■ 통영RCE세자트라숲은?아시아·태평양 15개국 70개 RCE의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센터입니다.지속가능한 삶의 철학을 체험을 통해 쉽게 배우고, 생활양식을 터득하기 위한 착한 놀이터로 2015년 5월에 개장하였습니다. 지역주민과
동피랑과 마주 보는 서피랑(서쪽 비탈)은 제2의 동피랑길로도 불리는 명소이다.서피랑은 해방 이후 낙후된 동네로 지역의 천덕꾸러기 신세였지만, 마을 중앙을 관통하는 200m 길, ‘인사하는 거리’가 생기며 점차 활력을 찾기
디피랑은 바다가 아름다운 통영의 강구안 동쪽 남망산조각공원에 조성된 디지털 테마파크다.빛의 아름다움에 스토리텔링을 더해 산책로를 따라 걸을수록 빠져도는 매력이 있다.통영의 대표 여행지 동피랑과 서피랑은 2년마다
통영해저터널은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해저터널이다.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로 길이 483m,너비 5m, 높이 3.5m이다.그 전의 미륵도는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때
조금은 생소한 이름의 추봉도는 한산도 서남쪽에 이웃한 섬이다.2007년 추봉교가 놓이면서 한산도와 연도교로 오갈 수 있게 됐다.‘추봉도’라는 이름은 그가 품은 4개의 마을 중 가장 큰 추원마을과 봉암마을의 앞 글자를 따서
한산도 제승당은 이순신 함대의 사령부 역할을 했던 곳이다.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에서 한산대첩을 거두었듯, 승리를 만드는 집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세계 4대 해전사에 빛나는 한산대첩을 거두고 나서 삼도수군통제영을
통영 미륵산에 설치된 통영케이블카는 2선(bi-cable) 자동순환식 곤돌라 방식으로 스위스의 최신기술에 의해 설치되었으며, 길이는 1975m다.평균속도 1초당 4m로 상부역사까지 약 9분이 소요될 예정이며 승객용 곤돌라 47기, 화물용 1
마을 전체가 벽화로 그려져 있는 곳이며, 이곳을 찾는 분들에게 재미있는 포토존을 누릴 수 있도록 꾸며놓은 마을이다.한산도 추봉도에서 가까운 이곳 한산도 땅끝마을은 트레킹 코스로도 유명하다.